[SW 사관학교 정글 9기] 1주차 에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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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/SW Jungle
정글에 입소한지 6일차 되는 날에 작성하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지금까지의 나작년에 부트캠프 수료와 학교 졸업 후 간간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취업 준비?를 했다.같이 부트캠프를 들었던 분들이 모두 취업을 하면서 조금해지는 마음도 들었던것 같다. 그러면서 마음 한편으로는 '나는 편입해서 잘 몰라~ 또는 아직 어리잖아'하는 핑계를 대고 있었던것 같다.지금까지 많은 프로젝트와 경험이 있었던건 아니었지만, 지금까지 개발을 하면서나는 개발할 때 훨씬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는 것을 알았다. 집중적으로 개발 업무를 할 수 있는 회사를 찾아보았지만, 내가 원하는 규모의 회사에 취업하기에는현재 나의 한정적인 개발 스택과 부족한 CS 지식이 아쉬웠다.또한 내가 개발한 부분에 대해서도 왜 이렇게 했나?라며 스스로에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