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4기 에이쁠 기자단] [3주] 미니프로젝트 1차

에이블 스쿨을 시작하고 첫번째 미니프로젝트가 있었다.

총 3일이 주어졌는데, 먼저 개인적으로 과제를 먼저 진행 한 후에, 팀원들이 모여 함께 결과에 대해 토의한 후 ppt로 만들고, 마지막 날에는 모든 과정을 하루에 했다.

 

우리팀은 이전에 팀즈와 오픈톡방을 만들어두어 짧게 얘기했었다.

우리팀은 두번째 날 부터 교육장에 모여 대면으로 진행하였다.

처음에는 당연하게도 어색한 분위기가 있었지만, 함께 밥먹고 대화를 하면서 조금씩 풀어졌던것 같다.

 

 

미니 프로젝트 1차

첫째날, 둘째날에는 "버스 노선 추가가 필요한 서울시 내 자치구 선정

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.

우리팀은 컨셉을 직장인으로 잡고 '직장인 승객을 위한 버스 노선 분석'을

진행하였다. 혼자서는 분석을 하는 것 부터 많이 버벅이고 어려워 했는데, 팀원 분들의 도움을 받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.

(우리팀 쵝오,,,（づ￣3￣）づ╭❤️～)

 

그리고 다른 팀의 발표도 들었는데, 대단하신 분들이 정말 많았다.

여러 사람, 여러 팀들이 있다 보니,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도 여러 제안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.

그리고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도 열심히 해서 따라가야겠다는 생각도 했던것 같다.